[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도심 속 상고대.
나무가지가 온통 하얀 드레스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순수하고 깨끗한 순백색 그 선물이 바로 서리꽃이며 상고대다.
도심 속에서 즐겨보는 황홀함이다
강추위에 “겨울아, 어서가라” 하지만 이러한 절경을 보고 나면 겨울 속으로 더 깊숙이 발을 들여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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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도심 속 상고대.
나무가지가 온통 하얀 드레스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순수하고 깨끗한 순백색 그 선물이 바로 서리꽃이며 상고대다.
도심 속에서 즐겨보는 황홀함이다
강추위에 “겨울아, 어서가라” 하지만 이러한 절경을 보고 나면 겨울 속으로 더 깊숙이 발을 들여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