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설 연휴를 맞아 TV 채널을 통해 다양한 특선영화가 안방을 찾는다.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는 10일 오후에는 ▲결백(JTBC, 9시) ▲오! 문희(KBS2, 9시 30분) ▲침입자(tnN 10시 40분)가 방영된다.
다음날인 11일 오후에는 ▲집으로(EBS1, 1시) ▲오케이 마담(JTBC, 8시 30분) ▲공조(KBS2, 8시 30분) ▲클로젯(tvN, 8시 50분) ▲#살아있다(SBS, 10시 10분) ▲1917(JTBC, 10시 30분) ▲라라랜드(MBC, 11시 20분) 등이 방영될 예정이다.
설 당일인 12일 오전에는 ▲미스터 주: 사라진 VIP(KBS2, 10시 25분), 오후에는 ▲게스트 어웨이(EBS1, 1시), ▲광대들: 풍문조작단(KBS2, 8시 10분) ▲백두산(tvN, 9시 10분) ▲남산의 부장들(MBN, 9시 50분) ▲히트맨(SBS, 10시 15분) ▲강철비2: 정상회담(JTBC, 11시) ▲말더듬이 발라드(EBS1. 12시 55분) 등이 안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3일 오후에는 ▲보헤미안 랩소디(SBS, 8시 40분) ▲검객(MBC, 8시 50분) ▲국제수사(MBN, 9시) ▲반도(JTBC, 10시 30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EBS1, 10시 45분)이 방영될 예정이다.
계속해서 14일 오전에는 ▲큰 엄마의 미친봉고(SBS, 10시 50분) 오후에는 ▲워 웨곤(EBS1, 1시 30분) ▲범죄도시(TV조선, 10시 20분) ▲부산행(EBS1, 10시 35분) ▲리틀 포레스트(KBS1, 11시 40분) 등이 연휴 마지막 날 아쉬움을 달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