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 안전 귀가 돕는 ‘천안 안심홈’ 앱 서비스 시작
밤길 안전 귀가 돕는 ‘천안 안심홈’ 앱 서비스 시작
  • 채원상 기자
  • 승인 2021.02.23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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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안심홈 메인화면
천안안심홈 메인화면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천안시가 시민 안전 귀가를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폰 앱 ‘천안 안심홈’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천안 안심홈’은 어린이, 여성, 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의 늦은 밤 안전귀가를 돕고 각종 사고·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앱 서비스이다.

앱은 누구나 다운받아 실행시키면 바로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급상황이나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긴급호출’버튼 클릭만으로 긴급신고가 가능하다.

신고하면 스마트폰의 위치정보가 도시통합운영센터로 즉시 전송된다.

도시통합운영센터는 신고자의 위치와 인근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상황파악 및 상주 경찰 전파로 24시간 시민 안심망을 구축하게 된다.

천안 안심홈 서비스 단계별 흐름도(사진=천안시청 제공)
천안 안심홈 서비스 단계별 흐름도(사진=천안시청 제공)

특히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경찰의 신속한 출동을 가능하게 해 현행범에 대한 검거율이 높고 구조지원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 안심홈은 천안아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추가서비스로 공동생활권인 아산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천안 안심홈’을 검색해 내려받으면 된다.

심해용 정보통신과장은 “천안 안심홈은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범죄를 예방하고 위급한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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