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 대전·세종·충남에 장학금 2억 1400만원 전달
맥키스컴퍼니 대전·세종·충남에 장학금 2억 1400만원 전달
‘이제우린’ 1병당 5원씩 적립해 마련, 지난해 이어 총 5억 2200만원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1.03.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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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래(왼쪽) 맥키스컴퍼니 회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사진=맥키스컴퍼니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조웅래(왼쪽) 맥키스컴퍼니 회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사진=맥키스컴퍼니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맥키스컴퍼니가 펼치고 있는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은 이날 오후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인 허태정 대전시장을 찾아 장학금 8717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대전시와 5개 자치구에 별도 지원된다.

맥키스컴퍼니는 세종시와 충남 15개 시·군에도 다음 달까지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과 세종·충남에 전달될 장학금은 총 2억 1400여만 원이다.

맥키스컴퍼니는 지역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올해 2회차 기탁을 진행하며, 금액은 총 2억 1400여만 원이다.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은 맥키스컴퍼니의 대표 소주 ‘이제우린’ 1병당 5원씩 적립해 마련한 장학금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9년 대전·세종·충남지역 23개 자치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10년간 40억 원 기탁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지난해와 올해 총 5억 2200여만 원을 기탁했다.

맥키스컴퍼니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엄청난 매출 타격을 입었으나 지역민들과의 약속인 장학금 기탁을 멈출 수 없었다. 상생을 바탕으로 한 공유가치창출 경영 이념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 회장은 “매출 하락으로 액수가 줄어 아쉽지만, ‘이제우린’을 애용해주시는 지역민들이 있어 2억 원이 넘는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올해 전달되는 자치단체별 장학금 액수는 ▲대전 8717만원(5개구 포함) ▲세종 893만원 ▲충남 1000만원(별도 금액 책정) ▲금산 367만원 ▲부여 613만원 ▲계룡 190만원 ▲청양 330만원 ▲공주 1020만원 ▲논산 1015만원 ▲홍성 687만원 ▲서산 925만원 ▲태안 391만원 ▲당진 654만원 ▲예산 817만원 ▲보령 1007만원 ▲서천 770만원 ▲천안 1162만원 ▲아산 83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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