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올해 첫 검정고시 다음달 10일 개최
충북교육청, 올해 첫 검정고시 다음달 10일 개최
초졸 60명·중졸 188명·고졸 763명 등 총 1011명 지원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1.03.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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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경. 사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교육청 전경. 사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교육청이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다음달 10일 치러진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60명, 중졸 188명, 고졸 763명 등 총 1,011명이 지원했다. 

시험 장소는 지역별로 청주는 복대중,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시험장에서 충주는 충일중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하고 당일 오전 8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또한, 중·고졸 응시자 중 점심시간이 포함된 경우 점심도시락 및 음용수를 지참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시험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강화된 방역대책을 수립해 실시하며 복대중과 충일중에 보건교사 3명, 경찰 4명, 소방대원 1명 등을 배치하여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응시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험실별 수용인원을 20명 이하로 배치, 시험장 사전·사후 방역소독, 열화상카메라로 발열 유무 확인을 거쳐 응시자들을 입장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 중 도교육청에 전화로 신청의사를 알리고 신청서 등을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해당 모니터링 담당자에게 시험 응시를 위한 허가 요청 사실이 확인될 경우 별도시험장(충북국제교육원)에서 응시가 가능하다.

확진자의 경우 주치의로부터 시험 응시가 가능함을 확인(소견서 등) 받아 지정 별도시험장인 생활치료센터 및 병원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시험일에 이상 증상을 보이는 응시생은 해당 시험장의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보도록 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시험장 방역 및 집단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응시자들은 시험장소 공고와 함께 안내된 응시자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 발표는 5월 11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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