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복지 적극 추진"…당진시가 밝힌 1분기 성과
"시민복지 적극 추진"…당진시가 밝힌 1분기 성과
솔뫼성지 천주교 복합문화예술공간 준공, 생태관광체험센터 개관 등 노력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1.04.01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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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지난 1분기 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고 1일 밝혔다. (자료사진: 당진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 당진시는 지난 1분기 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고 1일 밝혔다. (자료사진: 당진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당진=김갑수 기자] 충남 당진시는 지난 1분기 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고 1일 밝혔다.

시가 이례적으로 특정 시기의 주요 성과를 공개한 것은 김홍장 시장의 3선 불출마 선언에 이어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2주 간 자가 격리에도 불구하고 시정이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되고 있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우강면 솔뫼성지 일원에 130억 원을 투입, 전시관과 공연장 등을 갖춘 천주교 복합문화예술공간을 준공했으며, 인근 합덕제에는 실감영상 체험관을 갖춘 생태관광체험센터를 개관했다.

또한 ▲드림스타트센터 이전 및 청소년카페 개소 ▲충남도내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생활SOC 학교복합화시설 대덕초 및 당진꿈나래학교 개교 ▲고등학교 신입생 1182명 무상교복 지원 ▲저소득 어르신 1273명 대상 이·미용 상품권 지급 ▲독거노인 377가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구축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88억 원을 투입해 약 24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비츠로셀을 비롯한 국내외 3개사로부터 232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

계속해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국·도비 32억 원을 확보하고,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 정부합동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대상 기숙사 임차료를 1명 당 최대 30만 원 지원하게 됐다.

고령경비원을 채용한 아파트에는 최대 1000만 원의 고용보조금을 지원하도록 했으며, 한국가스공사와 제5LNG기지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우선적으로 이용하도록 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1분기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64가구에 총 4978만 원을 지원했으며, 도내 최초로 지난달부터 청소년 무상교통을 시행 중이다.

이일순 기획예산담당관은 “코로나19 장기화를 비롯한 어려운 시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각 부서에서 시민복지와 관련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왔다”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에도 적극행정을 설천,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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