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국토교통부 공모 2년 연속 선정
부여군, 국토교통부 공모 2년 연속 선정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지원 선정으로 1억9000만 원 확보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1.04.08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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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이 국토교통부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지원’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자료사진: 부여군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 부여군이 국토교통부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지원’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자료사진: 부여군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부여=김갑수 기자] 충남 부여군이 국토교통부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지원’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국비 1억9000만 원을 확보,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총괄·공공건축가 등 민간전문가 제도운영과 통합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경쟁력 있는 공간 환경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지난해 총괄계획가로 위촉한 한남대 건축학과 강인호 교수를 중심으로 도시, 조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공건축가들을 통해 주요 사업에 대한 조정 및 자문 역할을 수행토록 하고 있다.

군은 현재 ‘부여다움을 담은 정원도시’를 주제로 1차년도 공간환경 전략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국토교통부의 2020년 우수사례로 선정돼 100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하기도 했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백제문화단지 일원과 원도심이 상생할 수 있는 공간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규암지역 신규 아파트 단지 조성과 도로 확·포장으로 인해 변화된 공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본구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간전문가 제도 활성화를 통해 세밀한 실행전략을 수립, 세계유산과 일상생활이 공존하는 생동감 넘치는 부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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