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이낙연-김태년-박영선 같은 멍청한 짓은 절대 하지 마라!”
최동석 “이낙연-김태년-박영선 같은 멍청한 짓은 절대 하지 마라!”
- "윤호중, 이낙연 김태년 박영선 같은 멍청한 짓은 절대 하지 않기 바란다”
- "최강욱 의원의 '언론개혁법안(징벌적손해배상법)'을 더 강화하여 통과시켜라"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1.04.16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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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장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윤호중 의원에게 “이낙연 김태년 박영선 같은 멍청한 짓은 절대로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사진=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장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윤호중 의원에게 “이낙연 김태년 박영선 같은 멍청한 짓은 절대로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사진=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윤호중 의원(4선, 경기 구리)이 16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경쟁자인 박완주 의원(3선, 천안을)을 104대 65로 가볍게 제끼고 임기 1년의 원내대표로 뽑힌 것이다. 26세인 1988년 평화민주당간사로 정당활동을 시작한 그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공직후보검증위원장과 경기도당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아 당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2018년 9월 이해찬 대표의 신임을 받아 당 사무총장에 임명됐고, 지난해 21대 총선에서는 총선기획단장으로 활약하며 압도적 승리를 거두는 등 능력을 인정 받은 정치인이다. ‘친문’으로 분류하려는 당내 일각의 바람과는 달리, 그는 계파 색깔이 사실상 없다.

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장은 이날 “이낙연 김태년 박영선 같은 멍청한 짓은 절대로 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언론개혁이 시급하다.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제출한 언론개혁법안(징벌적손해배상법)을 더 강화하여 통과시키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특히 “다음 대선 전까지 언론개혁과 검찰개혁, 그리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포함하는 정상적인 세월호특별법만큼은 꼭 마무리하기를 바란다”며 시간이 없다. 빨리 준비해서 전광석화처럼 통과시키라”고 미션을 잇달아 쏟아냈다.

그리고는 “앞서 말한 개혁과제만 잘 마무리한다면, 윤호중의 앞날에 정치적인 큰 기회가 다시 올 것”이라며 “사법개혁, 교육개혁, 노동개혁, 재정개혁, 금융개혁까지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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