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중심 의정활동"…서산시의회 개원 30주년
"시민 중심 의정활동"…서산시의회 개원 30주년
결의문 통해 "국민주권 실현" 각오 다져…이연희 의장 "창의적 혁신"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1.04.18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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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는 지난 16일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서산시의회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는 지난 16일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서산시의회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서산=김갑수 기자]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는 지난 16일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연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맹정호 시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의회는 지난 1991년 4월 15일 개원 이래 30년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현안 해결과 시민 권익 증진에 앞장서 왔다.

시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지난 30년이 중앙집권시대에서 지방분권시대로 변화하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의 30년은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새로운 시대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주인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며, 2021년을 국민주권 실현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치분권 2.0 시대에 발맞춰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민의 대변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소통과 협업,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지난 30년 동안 선배 의원님들의 많은 노고와 희생으로 성공적인 기초의회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더욱 성숙하고 알찬 의정활동으로 앞으로의 30년을 책임질 수 있는 창의적인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안원기 의원과 최기정 의원이 충남시군의장협의회(회장 황천순 천안시의장)가 수여하는 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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