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중앙시장 의상실·건양대병원 환자 n차 확산
대전 코로나19, 중앙시장 의상실·건양대병원 환자 n차 확산
19일 8명·20일 17명, 누적 1642명… 1590번 13명·1597번 8명으로 늘어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1.04.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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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자료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이 새로운 지표환자 2명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동구 중앙시장에서 의상실을 운영하는 1590번(서구, 70대)와 건양대학교병원 입원 환자인 1597번(대덕구, 50대)으로, 각각 본인 포함 13명과 8명이 관련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20일 대전에서 17명이 확진됐다. 19일에는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누적 확진자는 1642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

새로운 지표환자인, 동구 중앙시장에서 의상실을 운영하는 1590번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명(본인 포함)이다.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1590번 관련 확진자는, 17일 대덕구 거주 70대인 1595번과 1596번 2명, 18일 1602(대덕구, 70대)·1614번(유성구, 70대)·1616번(유성구, 70대) 3명, 19일 1625번(서구, 50대) 1명, 20일 1629번(서구, 80대)·1634번(서구, 70대)·1637번(서구, 60대)·1638번(서구, 80대)·1639번(서구, 60대)·1642번(유성구, 60대) 6명 등 13명이 됐다.

이들은 1590번의 배우자를 비롯해 상가번영회 관계자, 타 의상실 운영자 및 배우자 등이다.

이에 따라 시 방역당국은 시장 상가 내 100여명을 검사하고, 21일 접촉자 범위를 확대, 조사할 방침이다.

1597번은 18일 확진을 받았다. 같은 날 1601번(대덕구, 50대)과 1612번(대덕구, 50대)·1613번(대덕구, 50대) 3명이 1597번 관련 확진자로 조사됐다.

19일에는 같은 병원 입원 환자인 1626번(서구, 80대)과 1627번(서구, 50대, 1626번 아들), 1628번(서구, 20대), 1628번(서구, 50대)이 확진됐다.

1597번 관련 확진자는 본인 포함 8명이 됐다.

시 방역당국은 “지난 11일 건양대병원 조리원인 1537번(서구, 50대) 확진 후 의료진, 환자, 보호자 등 306명 검사 결과 3명이 양성, 나머지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9일과 20일 확진자는 이밖에도 타 지역 접촉자 관련, 학교·학원 n차, 대덕구 교회 n차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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