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민·관 합동으로 삼길포항 쓰레기 수거
서산시, 민·관 합동으로 삼길포항 쓰레기 수거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1.04.21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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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와 태안해경, 평택해경, 한국해양구조협회 경기·충남북부지부는 21일 대산읍 삼길포항 일원에서 바다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서산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 서산시와 태안해경, 평택해경, 한국해양구조협회 경기·충남북부지부는 21일 대산읍 삼길포항 일원에서 바다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서산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서산=김갑수 기자] 충남 서산시와 태안해경, 평택해경, 한국해양구조협회 경기·충남북부지부는 21일 대산읍 삼길포항 일원에서 바다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5개 구역별로 나뉘어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특히 스쿠버 장비를 이용해 바다 속 각종 폐어구를 건져 올렸으며, 낚시객이 버린 각종 쓰레기도 수거했다.

국가 지정항인 삼길포항은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고 캠핑족도 많아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약 10톤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 이종민 해양수산과장은 “무분별한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민·관의 지속적인 협업체제를 유지, 해양환경보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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