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지역 학교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사항 불시점검
대전교육청, 지역 학교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사항 불시점검
학교ㆍ학원 코로나19 방역대응 현장 점검 강화
집중방역기간 중 학교 불시점검 및 방역조치 강화사항 안내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1.04.21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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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사 전경. 자료사진/굿모닝충청=김지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사 전경. 자료사진/굿모닝충청=김지현 기자

[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대전지역 학교에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사항에 대한 불시점검이 실시된다.

교육부에서 ‘전국 학교·학원 집중방역기간’을 운영함과 더불어, 최근 대전 학원발 관련 확진 및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따른 조치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에서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운영하는 ‘전국 학교·학원 집중방역기간’에 따라 강화된 방역대응 대책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청은 먼저 집중방역기간동안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5대 준수사항과 개인 위생수칙 및 마스크 착용, 유증상자 관리 등 방역 조치 강화사항에 대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학생 및 교직원 5대 준수사항은 ▲언제 어디서든 마스크 착용하고 수시로 손 씻기 ▲개인 간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기 ▲의심 증상이 있거나 감염이 우려되면 신속하게 검사받기 ▲밀폐 시설·밀집 장소 이용하지 않기 ▲음식은 지정된 장소에서 조용히 섭취하기 등이다.

특히 방역 기간에는 학교 방역수칙 이행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과 더불어 불시점검도 진행된다.

또 학원 강사와 직원에게 일 2회 이상 건강 상태 자가진단 앱 사용을 독려, 유증상자의 학원 출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앞서 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 전체 학교 465교에 대해 전반적 방역수칙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학원·교습소 3690개 원에 대해서는 지난 8일부터 특별 방역 전수 점검을 시행해 현재 95%(3534개 원) 완료했으며, 방역 취약 요인 등 개선사항에 관해서는 사례를 공유하는 등 환류를 강화하고 휴원·폐문으로 인해 점검하지 못한 학원에 대해서는 추후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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