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정 태양광자동센서등 설치
금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정 태양광자동센서등 설치
  • 백승협 기자
  • 승인 2021.04.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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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금산=백승협 기자] 금산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22개 마을의 취약계층 44가정을 대상으로 태양광자동센서등을 설치했다.

이 사업은 야간 보행 안전성 확보와 치안 예방을 위해 협의체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기탁금으로 올해 처음 추진됐으며 설치는 위원 20여 명이 각 3인 이하로 조를 나눠 진행됐다.

방문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하에 대상 가구의 안부 확인도 겸했다.

마을별로 진입구에 위치하거나 마당 내 가로등 빛이 닿지 않아 개선이 필요한 취약가구가 마을 이장의 추천으로 선정됐다.

설치된 센서등은 야간에 움직임 감지에 따라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성대림 위원장은 “주민들이 야간에도 마음 편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님들과 기쁜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수요를 살핀 뒤 태양광자동센서등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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