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도심 통과 미반영 아쉽다"…충북지역 반발 확산
"청주도심 통과 미반영 아쉽다"…충북지역 반발 확산
충북도, 제4차 국가철도망 초안 관련 아쉬움…6월 최종 확정까지 노력 주문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1.04.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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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안. 사진=충북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안. 사진=충북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도가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계획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 반영되지 않음을 아쉬워 하며 오는 6월 최종 확정시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21일 “충청권 광역철도망 중 대전~세종, 세종~오송~청주공항 노선은 반영됐으나, 특히 충북도민의 염원사업인 청주도심 통과 노선과 감곡~청주공항 노선은 끈질긴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청회안에 반영되지 못해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동안 청주도심 통과 노선의 반영으 위해 노력한 민·관·정을 비롯한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오늘 공청회를 거쳐 의견 수렴후 오는 6월에 최종 확정된다”며 “비록 오늘 발표된 공청회 초안에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해서 결코 체념하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국회의원, 도·시군 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를 비롯한 도민 여러분께서도 최종 확정될 때까지 더 많은 힘과 중지를 모아주시기 바란다”며 “지금은 164만 충북 도민 모두의 단합된 힘이 절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4차 국가철도망 초안에는 신규사업으로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와 청주공항~오송~조치원 광역철도가 반영되고 착공전 사업으로 충북선철도 고속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평택~오송 2복선화 그리고 대전~옥천 광역철도와 기시행 중 사업으로 중부내륙선 철도가 반영됐다.

다만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노선은 반영되지 않아 정관계 및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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