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조영남 작가] 전국시사만화협회 회원으로 2012년 '올해의 시사만화' 우수상을 수상했다. 굿모닝충청과 프레시안 등 진보매체에 만평을 연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영남 작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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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상 2021-04-25 13:54:14 더보기 삭제하기 이러고 안 되면 또 자신이 아닌 나라탓 하는거지... 힘들고 더러운 일 싫어하면 그 일은 누가 하지? 선진국처럼 힘들고 더러운 일 일수록 그 가치를 더해야 하는데 거꾸로 그 가치를 펌훼하는 인식이 문제.
힘들고 더러운 일 싫어하면 그 일은 누가 하지?
선진국처럼 힘들고 더러운 일 일수록 그 가치를 더해야 하는데
거꾸로 그 가치를 펌훼하는 인식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