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25일 오후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25일 확진자는 (오후 6시 기준) 6명이 됐다.
대전 전체 누적자는 1677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
대전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1674번(동구, 60대)은 동구 중앙시장 의상실 확진자 관련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앙시장 관련 확진자는 17명이 됐다.
1676번(유성구, 50대)은 대전시청 청원경찰의 가족이다.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됐다.
1675번(유성구, 20대)와 1677번(유성구, 60대)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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