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충남도의원, 가뭄 문제 해결 앞장
김영권 충남도의원, 가뭄 문제 해결 앞장
어기구 국회의원 등 만나 아산 남부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 등 건의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1.04.28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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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김영권 위원장(민주, 아산1)이 도내 상습 가뭄 문제 해결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나서고 있다. (충남도의회 제공: 왼쪽부터 어기구 국회의원과 김영권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김영권 위원장(민주, 아산1)이 도내 상습 가뭄 문제 해결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나서고 있다. (충남도의회 제공: 왼쪽부터 어기구 국회의원과 김영권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김영권 위원장(민주, 아산1)이 도내 상습 가뭄 문제 해결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 위원장은 26일과 27일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역 국회의원실을 잇따라 방문해 아산시 남부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과 공주시 탄천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은 도고면과 송악면, 배방읍 일원에 양수장 2개와 용수로 3조(13.64km)를 설치, 삽교호 수원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2017년 가뭄으로 이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관련 사업 공모에 선정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다목적농촌용수 개편사업은 탄천면 일원에 양수장 2개와 용수로 6.4km, 송수로 21.9km를 건설해 금강의 여유 수원을 농업용수로 활용하는 것이 골자다.

총 사업비는 각각 482억 원과 42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다.

김 위원장은 한국농어촌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안중식 본부장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민주당 어기구 의원(당진)을 잇따라 만나 협조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이상 기온과 기후 변화로 인해 가뭄과 홍수 등 예상하기 어려운 각종 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도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필요한 사업인 만큼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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