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 아파트 1만 3천가구 추가 공급...어디?
세종에 아파트 1만 3천가구 추가 공급...어디?
  • 신상두 기자
  • 승인 2021.04.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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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생활권에 분양 9천200·임대 3천800호 예정

고밀 개발‧용적률 상향‧주택용지 확보

대전상서지구에는 소규모 택지(3천호)공급

세종 신도심(행복도시)5개 생활권에 1만 3천세대의 아파트가 추가공급된다.(굿모닝충청 신상두 기자)
세종 신도심(행복도시)5개 생활권에 1만 3천세대의 아파트가 추가공급된다.(굿모닝충청 신상두 기자)
세종시 4-2 生 BRT‧대학용지(굿모닝충청 신상두 기자)
세종시 4-2 生 BRT‧대학용지(굿모닝충청 신상두 기자)
세종 5-1 生 유보지(굿모닝충청 신상두 기자)
세종 5-1 生 유보지(굿모닝충청 신상두 기자)
세종 6-1 生 산업‧연구시설용지(굿모닝충청 신상두 기자)
세종 6-1 生 산업‧연구시설용지(굿모닝충청 신상두 기자)
세종 6-1 生 고밀개발(굿모닝충청 신상두 기자)
세종 6-1 生 고밀개발(굿모닝충청 신상두 기자)
대전상서 지구에는 26만㎡ 규모의 소규모 택지로 3천호의 주택을 공급하게 된다.(굿모닝충청 신상두 기자)
대전상서 지구에는 26만㎡ 규모의 소규모 택지로 3천호의 주택을 공급하게 된다.(굿모닝충청 신상두 기자)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 신도심(행복도시)5개 생활권에 1만 3천세대의 아파트가 추가공급된다.

국토부와 행복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최근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행복도시의 상황을 반영해 분양주택 9천 200호, 임대주택 3천 800호를 지을 계획이다.

여기에 필요한 부지는 고밀개발‧용적률 상향‧주택용지 추가 확보 등을 통해 해결할 방침이다.

우선, 1-1생활권과 5-2생활권에서 용적률 상향을 통해 1천 200호를 더 짓는다.

1-1생활권의 경우, 북측 단독주택지 용적률을 상향하고, 인근 연구용지도 주택용지로 변경해 8백호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5-2생활권은 보행특화구역 공동주택의 용적률을 상향해 4백호 가량을 추가 공급한다.

4-2생활권에서는 BRT변 상업용지의 용도를 변경, 도시형 생활주택 1천 4백호를 짓기로 했다.

또, 연구‧주거기능이 어우러진 신개념캠퍼스의 복합개발을 위해 대학용지 일부를 주거용지로 전환, 4천 9백호를 공급키로 했다.

5-1생활권에는 저류지 인근 유보지를 주택용지로 바꿔 800호를 추가 공급키로 했다. 특히, 이곳 주택은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는 3차 제로에너지하우스로 꾸민다.

아울러, 6-1생활권도 산업업무용지‧연구시설용지 지역 중 일부를 주거용지로 변경해, 3천 200가구를 공급한다.

또, 생활권 북측의 ‘오송역-행복도시’ 진입 지역의 상업용지를 주상복합 등으로 고밀개발해 1천 500가구를 더 짓기로 했다.

한편, 대전상서 지구에는 경부고속도로 신탄진IC 등과 인접한 26만㎡ 규모의 소규모 택지로 3천호의 주택을 신규 공급한다.

이 곳에는 대덕산업단지와 평촌중소기업단지 등의 종사자를 위한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기존 상서 행복주택과 연계해 산업단지형 행복타운을 구축하고, 생활SOC 확충 등을 통해 구도심 활성화도 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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