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조사》 “윤석열, 세력들이 개입한 ‘작전주’로 상장폐지 위험”
《NBS 조사》 “윤석열, 세력들이 개입한 ‘작전주’로 상장폐지 위험”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1.05.06 22:5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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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유착 의혹을 최초 폭로했던 제보자X가 6일 차기 대선 주자 후보들의 적합도를 묻는 《NBS 조사》를 주식시장의 ‘차트보기 방식’으로 비유,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검언유착 의혹을 최초 폭로했던 제보자X가 6일 차기 대선 주자 후보들의 적합도를 묻는 《NBS 조사》를 주식시장의 ‘차트보기 방식’으로 비유,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차기 대선주자 후보 적합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 주에 이어 여전히 1위를 차지한 것으로 6일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전문회사가 5월 3~5일 실시한 5월 1주차 전국지표조사(NBS: National Barometer Survey) 결과,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이 지사는 25%, 윤석열 전 총장은 21%를 각각 기록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였다.

이 지사의 지지율은 지난 주보다 1%p(포인트) 상승한 반면 윤 전 총장은 2%p 떨어졌다. 이 전 대표는 지난 주보다 1%p 올랐다.

이와 관련, 검언유착 의혹을 최초 폭로했던 제보자X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NBS 조사》를 주식시장의 ‘차트보기 방식’으로 흥미롭게 비유, 주목을 끌고 있다. 제보자X는 상장사 CEO 출신으로 금융시장 전문가다.

그는 이날 “이 지사는 꾸준히 실적을 내는 ‘우량주이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세력들이 개입한작전주”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그는 특히 “때로는 차트상 보기에 작전주가 좋게 보일 수도 있지만, 언제든 한방에 무너지고 ‘상장폐지’될 수도 있는 위험종목”이라며 “대통령 선거에서상장폐지란 국가의 위기와 맞닿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명박근혜]처럼 우리는 이미 ‘대통령의 상장폐지’를 경험했다”고 언급, 작전주가 대통령 선거라는 특수상황을 맞아 예기치 못한 돌발변수를 만날 경우 한방에폭망할 수도 있는 위험성을 엄중 경고한 셈이다.

그러나 이 전 대표에 대해서는 “이낙연은 거론할 가치가 없어서 논평하지 않겠다”고 입을 닫아버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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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2021-05-07 08:39:04
정치기자는 신무사에서 물러나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기사를쓰라

김광수 2021-05-07 08:37:51
돌아이기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