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정태권 작가] 윤석열 전 총장은 ‘열공중’입니다.
지난 3월 검찰총장직을 사퇴한 윤석열 전 총장이 일절 정치 행보를 하지 않아 세인들의 관심에 멀너져 갈 쯤, 보수신문들이 서울 서초동 자택에 머물며 경제·외교·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그의 근황을 잇달아 보도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실전 뛰어야”, “대선 공부 할 시기는 지났다”며 조속한 거취 표명을 취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5월 말 늦어도 7월에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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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장모 마누라가 발목을 쥐고 있어서 ㅎㅎㅎ
한번 까발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