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 "광개토 대사업 결실에 사활"
가세로 태안군수 "광개토 대사업 결실에 사활"
11일 행정사무감사 인사말 통해 강조…"군민 삶의 질 한 단계 격상" 의지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1.06.13 1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11일 “군정의 사활을 걸고 태안 고속도로 건설, 안면~고남 국도77호선 확장사업 등 사통팔달의 광개토 대사업에 매진해 그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가세로 태안군수는 11일 “군정의 사활을 걸고 태안 고속도로 건설, 안면~고남 국도77호선 확장사업 등 사통팔달의 광개토 대사업에 매진해 그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태안=김갑수 기자] 가세로 태안군수는 11일 “군정의 사활을 걸고 태안 고속도로 건설, 안면~고남 국도77호선 확장사업 등 사통팔달의 광개토 대사업에 매진해 그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 군수는 이날 오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 첫날 인사말에서 이같이 밝힌 뒤 “지난해 국가사적으로 승격된 안흥진성 복원과 태안 3대대 이전사업은 군민의 총의를 얻어 실행력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가 군수는 “군의회와 집행부는 맡은 역할은 다르지만 ‘더욱 살기 좋은 태안 조성’이라는 동일한 목적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와 군의회가 서로 소통하면서 부족했던 점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를 논의하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가 군수는 또 ▲코로나19 관련 민생안정 예산 348억 원 편성 ▲75세 이상 대상자 86% 1차 접종 및 60세 이상 어르신 접종 예약률 84.8% 달성 ▲동부·서부시장 일원화 및 남문주차장 확충 ▲태안읍성 복원과 샘골 도시공원 새롭게 조성 등 그동안의 주요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가 군수는 특히 “태안의 더 큰 도약과 더 강한 미래 기반 조성을 위해 취임 초부터 발품을 팔았던 이원~대산 간 연륙교 건설계획은 금년 상반기 정부로부터 국도(38호선) 승격을 이끌었다”며 “5년 안에 착공을 담보하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위해 쉼 없는 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근흥면을 관통하는 국지도 96호선 확장과 서해안 내포철도(태안 근흥~예산 삽교) 건설, 해상풍력단지와 해양치유센터,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등 군정의 주요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해서도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계속해서 가 군수는 “만약 집행 과정에서 부족하고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이번 감사를 통해 보다 성숙하고 발전적인 해법을 찾는 계기로 삼도록 하겠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우리 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