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전교조를 다시 생각한다.
2021년, 전교조를 다시 생각한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조롱과 비아냥 현직 전교조 간부를 바라보는 씁쓸함
  • 이해준 시민기자
  • 승인 2021.07.19 11:47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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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교사 2021-07-24 17:44:21
정치 도구화 된 전교조. 좌파 편향 사상 교육 시키고 왕따 유도하는 전교조 심각합니다.

공의 2021-07-20 09:35:35
충격적이네요...이게 참교육한다는 단체맞습니까?
이런 생각을 가진 교사분이 전교조에 직책을 가지고
영향력을 행사한다는게 끔찍합니다..정작 본인이 갑질하는건ㅅ
모르다니....참 전교조도 많이 변했고 지켜야할 선을 넘었네요...

이럴수가 2021-07-19 20:33:16
정말 놀랍네요. 예전의 전교조는 어디로 갔나요?
소름 돋습니다. 피해를 입은 학생과 학부모를 저렇게 표현하고 있다는것이~ 저런 표현을 서슴없이 하면서 참교육 운운한다는것이~~

라이코 2021-07-19 17:16:32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입니다. 누구보다 피해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셔야 할 분들이... 안타깝습니다...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헤르메스 2021-07-19 14:02:04
그 예전의 전교조가 아니군요,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은 정말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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