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일의 브런치》  삼부토건 '유니버스(Universe)'
《김두일의 브런치》  삼부토건 '유니버스(Universe)'
  • 김두일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7.20 11:42
  • 댓글 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rong>김두일 칼럼니스트</strong>는 20일 '<strong>삼부토건의 유니버스</strong>'라는 제목으로 <strong>삼부토건 조남욱 전 회장</strong>이 움켜쥐고 있는 '<strong>판도라 상자</strong>'에 관한 온갖 의혹들을 간추렸다. 사진=열린공감TV/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김두일 칼럼니스트는 20일 '삼부토건의 유니버스'라는 제목으로 삼부토건 조남욱 전 회장이 움켜쥐고 있는 '판도라 상자'에 관한 온갖 의혹들을 간추렸다. 사진=열린공감TV/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김두일의 브런치》  삼부토건 '유니버스(Universe)'
                   - 김두일 차이나랩 대표(한중 IP 전문가, '검찰개혁과 조국대전'의 작가)

사실관계만 나열해 보자.

● 삼부토건 창업주의 아들이자 40년간 회장으로 재직한 조남욱은 서울법대(법정관리 들어가기 전 조남욱은 삼부토건 회장 사임)
● 이낙연 의원: 서울대 법대, 동아일보, 일본특파원
● 조남욱과 매우 특수한 관계 인물: 윤석열 김건희 최은순
● 조남욱은 서울법대 출신의 법조인들을 매우 특별(?)하게 관리함
● 2020년 12월 말 기준 삼부토건의 지배구조: 삼부토건〈휴림로봇〈HNT〈동양물산 (2021년 1월 초 지분정리)
● 휴림로봇 사외이사 동아일보 간부들 2인 임명됨. 이낙연 동아일보 기자시절의 직속 선배. 김재호라는 인물이 휴림로봇 주식 대거 취득. 동아일보에서는 동명이인이라고 해명은 했지만, 우연치고는 참 묘하지 않은가?
● 동양물산 회장 김희용, 김희용의 부인 박설자, 박설자의 사촌 박근혜, 김희용 박설자 부부는 박근혜 구명운동 중
● 이낙연 대표 2021년 초 전직 대통령의 사면 주장, 이를 '본인의 신념'이라고 주장함
● 과거 전남도지사 시절 박정희 기념관 추진을 하겠다고 해서 논란이 된 바 있음
● 2020년 10월 이낙연 동생 이계연 삼부토건 대표 취임, 2020년 3월 저점 대비 11월 주가는 16배 상승
● 이계연은 평생 보험업에 종사하다가 이낙연 총리시절 삼환기업 사장으로 영입됨
● 삼환기업은 부실기업이었지만 관급공사 3천억 수주
● 이계연은 총리에게 정치적 부담을 준다며 삼환기업 사임, 하지만 약 10개월 후 삼부토건 사장으로 취임
● 이낙연 총리 첫 해외순방(불가리아)에 김희용 동양물산 회장 동행. 바로 옆에서 찍은 사진 다수 언론 공개
● 동양물산 감사 최OO는 이낙연 의원 광주일고 1년 후배, 서울대 동문
● 삼부토건 조남욱과 동양물산 김희용은 절친., 당구치고, 밥 먹고, 술 마시는 사이
● 옵티머스 산하 트러스트올이라는 회사에서 이낙연 선거 캠프에 가구, 집기 등의 편의 제공
● 관련해서 검찰 수사가 들어가고 조사를 받던 이낙연 캠프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이경호 부실장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 발생. 조문 말고 이낙연 캠프에서는 그 어떤 언급도 하지 않고 있음
● 이낙연 캠프에서는 트러스트올 관련해서는 이경호 부실장의 '개인적 일탈'이라는 취지로 해명.검찰수사는 피의자가 없으니 사건 종결처리됨
● 이경호 부실장은 2014년 이낙연 전남지사 선거에서 선거법 위반의 책임을 지고 1년 2개월 실형 선고받고 만기 출소 후 전남도지사 특보로 임명. 공무원윤리법 위반으로 당시 시끄러웠음
● 옵티머스 게이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성지건설의 2대주주는 삼부토건의 특수관계회사임
● 옵티머스 펀드하자 치유문건에는 성지건설의 2대주주가 '삼부토건'이라고 작성됨. 검사도 성지건설의 2대주주는 '삼부토건'이라고 재판에서 언급함

자, 이 모든 일이 그냥 다 우연인 것일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짜장잡자 2021-07-21 08:33:25
뇌피셜 참 오지다. 시사유튜버 말고 판타지소설 작가가 더 어울릴듯

2021-07-21 08:16:03
정치인은 사람을 상대하는 사람이기에
상당히 많이 연결되어 있음
대선후보급이면 사진 수없이 찍고
수행인도 수없이 많으며 바뀜
직접성 대가성
이런 걸 따져야 함
과연 3인 중 누가 더 직접적일까
개인적으로 순번을 매긴다면 Y>JM>NY 같음
보좌관의 죽음 이유로 드러난 것은 복합기 대여 하나뿐이고
실질적으로 검찰은 과한 수사에 따른 부담감이 핵심이며
이는 검찰 쪽도 유감 표시한 바 있음
Y는 이제 실체가 드러나고 있고
JM은 거론조차 아직 안함
Y가 설마 일개 시민이 아는 JM 관련 뉴스조차 모를까
아직 써먹을 때가 아닌 것뿐은 아닐까 하는 뇌피셜

2021-07-21 08:02:17
막 엮자면
중앙일보 출신 처남
Jtbc jm 인터뷰
이런 연결도 가능
뇌피셜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동네 아저씨가 아닌
대중적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라면
많이 신중해야 함
내가 열린공감을 시청은 하지만
반신반의하는 이유

2021-07-21 07:37:47
이런 식으로 막 연결짓자면
옵티 성지 JM 처남
JM 채 식사
경기 물류
개인적으로 이게 복합기보다 더 직접적
열린공감 세 후보 중 JM 비판 비중 최저
수많은 정보의 바다에서 생각과 의심은 각자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