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시·도 “경제자유구역 통합, 50분 생활권으로”
충청권 4개 시·도 “경제자유구역 통합, 50분 생활권으로”
23일 충청권 메가시티 3대 분야 9개 전략 23개 세부사업 공동연구 중간보고
  • 윤지수 기자
  • 승인 2021.07.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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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ㆍ도지사와 시ㆍ도 연구원이 23일‘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열고 구축 전략 논의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의 자리를 가졌다. 대전시 제공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시·도 연구원이 23일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구축 전략 논의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의 자리를 가졌다. 대전시 제공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시·도 연구원이 23일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구축 전략 논의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의 자리를 가졌다.

대전세종연구원 염인섭 박사가 산업경제, 광역인프라, 사회문화 등 3대 분야에 대한 9개 전략과 23개 세부사업을 보고했다.

산업경제 분야에는 초광역 핵심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자족형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융합 소재·부품 연구개발 추진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창업투자 플랫폼 조성 등이 보고됐다.

광역인프라 분야에는 초광역 스마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충청권 경제자유구역 통합추진 ▲50분 생활권을 전제한 광역도로망과 철도망 구축 등이 발표됐다.

사회문화분야에서는 ▲충청권 콘텐츠 기반 문화관광 브랜드 구축 ▲서비스 플랫폼 구축 ▲충청권 광역관광 본부 신설 등이 제시됐다.

추후 구체적인 실행전략과 추진방안을 담아 11월에 최종보고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충청권은 연구용역을 통해 메가시티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전략별 추진사업을 도출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중부권 메가시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수립 공동연구가 마무리 되면 분야별 세부사업을 본격 추진해 광역생활경제권 구상을 현실화할 계획이다.

충청권 4개 시ㆍ도지사와 시ㆍ도 연구원이 23일‘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열고 구축 전략 논의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의 자리를 가졌다. 대전시 제공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시·도연구원이 23일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구축 전략 논의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의 자리를 가졌다. 대전시 제공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발굴된 사업 실행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방안 마련과 시도별 역할 분담 등 앞으로도 수행할 과제가 많을 것”이라며“충청권 메가시티가 수도권 집중을 견제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중심점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지난해 11월 20일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추진’에 합의해 대전세종연구원이 주관하고 충북·충남 연구원이 협력하여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5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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