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메세나 다빈치 프로젝트2 ‘어쿠스타’ 서동훈 공연
대전사랑메세나 다빈치 프로젝트2 ‘어쿠스타’ 서동훈 공연
  • 김수미 기자
  • 승인 2021.07.25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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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가 사랑한 예술인 시리즈’ 두 번째 다빈치 프로젝트 주인공인 ‘어쿠스타’ 멤버 서동훈. 사진=대전사랑메세나/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대전사랑메세나가 사랑한 예술인 시리즈’ 두 번째 다빈치 프로젝트 주인공인 ‘어쿠스타’ 멤버 서동훈. 사진=대전사랑메세나/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통기타트리오 밴드 ‘어쿠스타’ 서동훈이 25일 오후 5시 대전 중구 사정동 복합문화공간 ‘두번째스무살’에서 단독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대전사랑메세나가 사랑한 예술인 시리즈’ 두 번째 다빈치 프로젝트로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유튜브 ‘신팡TV’를 통해 동시 라이브스트리밍 된다.

서동훈은 그동안 김광석‧유재하‧김현식 등 이제는 만날 수 없는 아티스트의 음악세계를 알리기 위해 추모공연을 기획하는 등 꾸준히 라이브 무대로 관객들과 소통해 왔다. 

이날 공연에서는 김광석 4집 앨범 수록곡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시작으로 퀜 세라(quien sera), 케렌 앤(Keren Ann) 의 ‘낫 고잉 애니웨어(Not Going Anywhere)’,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죠) 등을 차례로 노래한다.

서동훈은 금산 통기타대회 대상(2014년) 수상과 함께 대전을 발판으로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치며 KBS, TJB, CMB 등의 방송‧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외 다수의 독립영화에도 출연해 또다른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대전사랑메세나는 지난달 25일에도 크로스오버 첼리스트 이나영의 라이브 공연을 ‘대전사랑메세나가 사랑한 예술인 시리즈’ 첫 번째 다빈치 프로젝트로 무대에 올려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다빈치 프로젝트’는 대전사랑메세나 협력사 프렌즈업체 500여 곳과 1만2000여명의 회원이 함께해 예술인들의 공연을 지원하고 더불어 생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상편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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