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미래 신기술 첨단분야 융복합 인재육성 교육체계 실현
상명대, 미래 신기술 첨단분야 융복합 인재육성 교육체계 실현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을 위한 체제 구축
  • 채원상 기자
  • 승인 2021.07.27 0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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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천안캠퍼스 전경
상명대 천안캠퍼스 전경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상명대학교학교가 미래 신기술 첨단분야 융복합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체계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교육부 주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에 참여했다.

바이오헬스 분야와 지능형 로봇 분야에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을 위해 분야별 전국 7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형성하고 공유대학체제를 구축했다.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복수학위제 등 다양한 형태의 인증, 학위과정을 운영해 신기술 첨단분야 융복합 인재로 진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컨소시엄에서 상명대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자기설계 오픈 학기제의 운영과 함께 지능형로봇 분야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재활 및 헬스케어 로봇에 대한 특화분야로 참여했다.

소속 전공에 관계없이 학생이 희망하면 신기술 분야 교육과정을 수준별/분야별로 이수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인문계 기반의 학과 학생들도 첨단분야를 이수하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다.

또 신산업 분야 사회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학생들 사회진출 향상을 위해 2021학년도부터 교육부 인가를 받아 신산업분야 첨단학과를 설치했다.

서울캠퍼스 첨단학과는 지능·데이터융합학부로 입학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핀테크전공, 빅데이터융합전공, 스마트생산전공과 SW융합학부 지능IOT융합전공으로 인공지능, 핀테크, 빅데이터, 스마트생산 융합형 전문가를 양성한다.

천안캠퍼스는 디자인대학 AR·VR미디어디자인전공과 융합기술대학 그린스마트시티학과를 신설했다.

AR·VR 디자인 콘텐츠와 도시환경·도시재생과 관련된 창의 융합형 전문가 양성한다.

이밖에도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SW기초교육 운영을 위한 컴퓨팅 사고력 기반 전공맞춤형 SW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상명대는 ICT 융합 기반의 전문인력교육 시스템 구축과 교육과정의 지속적 혁신을 위해 ▶전공교육기반을 토대로 새로운 산업을 융합한 교육과정 개편 ▶데이터 분석 기반 맞춤형 교육 ▶환류체계 강화를 통한 교육의 질 관리 강화 ▶교육/연구/산학협력 체계 확립으로 신산업 기업과의 협력 체계 구축 및 실무 교육과정 반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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