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선거의 위너(Winner)가 되는 법?... 컨설턴트 박시영의 '역작'
《화제》 선거의 위너(Winner)가 되는 법?... 컨설턴트 박시영의 '역작'
- 박시영, 김계환 공저 『위너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1.07.27 2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대 대선(2022년 3월 9일)과 지방선거(6월 1일)가 열리는 '선거의 해'를 앞둔 가운데, 현실정치에 직접 선수로 뛰어들고자 하는 지망생들이 놓쳐서는 안될 필독서가 나와 화제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21대 대선(2022년 3월 9일)과 지방선거(6월 1일)가 열리는 '선거의 해'를 앞둔 가운데, 현실정치에 직접 선수로 뛰어들고자 하는 지망생들이 놓쳐서는 안될 필독서가 나와 화제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2022년은 굵직한 선거가 두 차례나 실시되는 등 '선거의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1대 대통령선거(2022년 3월 9일)와 지방선거(6월 1일)를 각각 7개월, 10개월여를 앞둔 가운데 현실정치에 직접 선수로 뛰어들고자 하는 지망생들이 놓쳐서는 안될 필독서가 나와 화제다.

위너는 어떻게 결정되는가』라는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선거판에 뛰어든 이상 반드시 이겨야 하고, 필승의 승자(Winner)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구상하고 펼쳐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길라잡이다.

여론조사 전문가로 근래 들어서는 정치평론가로 본격 활동하고 있는 박시영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와, 과거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슬로건을 만들어 화제를 일으켰던 카피라이터 김계환 정치전문 캠페인 플래너와 함께 책을 만들었다.

박 대표는 “정치에 새롭게 관심을 갖는 분들, 세상의 변화를 위해 정치가 중요하다고 보는 분들, 현실정치에 선수로 뛰어들고자 하는 분들, 대선 판에 뛰어든 후보들과 참모, 그리고 전환의 시기에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믿는 분들께 드리고 싶었던 책”이라고 밝혔다.

그는 보다 냉철하면서도 과학적인 현실 진단을 전제로 선거에서 이기는 자(Winner)가 되도록 하는 교본임을 강조한다. 그는 특히 “저는 선거는 옳고 그름보다 대중 인식과의 싸움이며, 선거는 감(感)이 아닌 과학이라고 믿고 있다”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날카로운 정세분석민심의 흐름을 읽는 법이며, 나아가 달라진 세상이 필요로 하는 바람직한 리더십에 대한 설득력 있는 분석을 내놓았다.

아울러 유력 대선 후보 등 정치인에 대한 분석을 실제 사례로 곁들여 흥미를 돋우는 등 선거에 관심 있는 일반 유권자는 물론 캠프 관계자들 모두에게 일독을 권할 만한 유익한 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