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앤시스코리아, 지역사회 미래가치 창출 위한 산학협력
한밭대-앤시스코리아, 지역사회 미래가치 창출 위한 산학협력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1.07.28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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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는 28일 교내에서 앤시스코리아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및 소프트웨어를 기증받고 양 기관 관계자들이 전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밭대학교 제공/굿모닝충청=김지현 기자
한밭대는 28일 교내에서 앤시스코리아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및 소프트웨어를 기증받고 양 기관 관계자들이 전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밭대학교 제공/굿모닝충청=김지현 기자

[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한밭대학교는 28일 교내 산학연협동관에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앤시스코리아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은 최병욱 한밭대 총장, 오용준 기획처장, 김기찬 자율주행차센터장 및 문석환 앤시스코리아 대표, 이영우 상무, 김시회 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한국판 뉴딜에 맞춰 지역사회 차원의 가치 창출과 향상이 필요하다는 한밭대와 앤시스코리아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양 기관은 인적·물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협력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 인턴십, 현장실습, 연계 교육 등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창업 지원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AR·VR,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기술 및 노하우·인프라 공동 활용 ▲양 기관의 특성과 핵심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확산 등이다.

이날 앤시스코리아는 협약과 함께 한밭대에 다중 물리 캠퍼스 솔루션 제품 1250카피를 기증했다. 다중 물리 캠퍼스 솔루션은 설계단계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엔지니어링 문제해결을 위한 가상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최병욱 한밭대 총장은 “시뮬레이션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주요 기술 중 하나인 만큼, 국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인 앤시스코리아와의 이번 산학협력 체결이 우수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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