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대 “윤석열, 끝내 너의 사지를 네가 도륙하리라”
김주대 “윤석열, 끝내 너의 사지를 네가 도륙하리라”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1.07.30 23:50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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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화가 김주대 시인이 3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특유의 하드코어 독설을 휘모리장단으로 무차별 퍼붓고 나섰다. 사진=윤석열 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문인화가 김주대 시인이 3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특유의 하드코어 독설을 휘모리장단으로 무차별 퍼붓고 나섰다. 사진=윤석열 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요즘 최대 고민은 윤석열 따위를 한방에 보내는 짧고 강한 문장을 만드느라 자료를 열심히 모으고 있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던 문인화가 김주대 시인.

그가 예고한대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한 특유의 독설을 휘모리장단으로 퍼부었다. 그는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도피성 입당’한 30일 〈끝내 너의 사지를 네가 도륙하리라〉라는 제목으로 윤 전 총장의 일거수 일투족을 거론하며, 정말 강하고 직설적인 하드코어 스타일로 무차별 비판에 나섰다.

먼저 국민의힘 입당 문제를 들추었다.
사기꾼 장모 문제로 지지율 떨어질 때 대가리 흔들며 ‘10원 한푼’ 짜리 헛소리 하고, 아내 문제가 빙산의 일각 거론되었을 뿐인데도 지레 겁먹고 고발똥을 싸대더니 안 되겠는지 쥐새끼처럼 폴짝, 주인 출타 중인 국짐당으로 피신해버린다.”

이어 최근 이 사람 저 사람을 접촉하는 등 윤 전 총장의 정치행보에 대해서도 메스를 들이댔다.
낮술과 이놈 저놈 만나 낮술 처먹고, 중도파 잡겠다고 독자적으로 극우파 데리고 다니며 쩍벌다리 건들거린 지 겨우 1달 만에 꼬라지 좋게 되었다.”

그는 “이제 너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거론되면 그때는 어디로 도망칠래? 믿을 건 친정밖에 없는데, 친정을 쑥대밭 만든 놈이 전화질하면 잘도 받아주겠다”며 “〈조선일보 계란판 윤전기 밑에 숨을래?”라고 물었다.

또 귀 거친 쓴소리를 훈계하듯 곁들였다.
화엄경 말씀 따라 말하면, 네가 그 지경이 된 것은 지난 옛적에 수없는 겁 동안 희희낙락하며 사기와 협잡질로 헤매느라 부처님 명호 못 들은 까닭이로다.”

그리고는 “내 너에게 우레 같은 소리로 말한다, 더 비참한 꼴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큰 대가리 숙이고 백배사죄하지 말거라”라며 “여태까지는 네가 무죄한 이들의 사지를 도륙하고 조롱했지만, 마지막엔 끝내 너의 사지를 네가 도륙하리라”라고 ‘성자의 화법’까지 동원하며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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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박 2021-09-05 08:39:29
김주대의 화법은 부처님의 화법.
사이다 주대입니다. 따끔한 말씀에 늘 감동받습니다.

루이스 2021-09-05 07:29:03
윤석렬이 젤 안두렵다ㅋ 비리의 온상.

정정혜 2021-08-04 20:30:01
이런 인간을 문인화가라 부르다니 ...금수의 똥이라 칭하기에도 부끄럽다

케빈신 2021-08-04 20:26:07
윤석렬이 그만큼 두렵다는 이야기네

천심의칠점사 2021-08-04 02:36:21
역시 ᆢ김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