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展’ 대전서 앙코르 전시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展’ 대전서 앙코르 전시
12일부터 두 달간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사랑·희생 주제 100여 점 선보여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5.03.10 11:24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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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지난해 9월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을 펼쳐 대전 시민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12일부터 대전을 다시 찾아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에서 앙코르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는 대덕구 읍내동 대전회덕교회 본관 3층 특설전시장에서 5월 10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교회 성도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 100여 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실은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 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총 5개로 꾸며지며, 각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돼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면서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유명 문인의 글과 함께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행사 주관사인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일반인들이 기증한 추억의 소장품 등이 다양하게 전시돼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나님의교회는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다채로운 체험과 함께 어머니의 소중함과 끝없는 내리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2013년 6월 서울강남 하나님의 교회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큰 반향을 일으키며 현재까지 전국 29개 지역에서 열려 초·중·고 학생부터 각계각층의 시민에 이르기까지 약 35만여 명이 관람하는 등 성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전시회의 주제가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을 다루는 만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필리핀·중국·일본 등 국내 거주 외국인 관람객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인류 공통의 ‘어머니의 사랑’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가 국경을 초월한 감동의 장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날로 각박해져가는 현대사회에서 고독과 괴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를 달래주고 위로해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손길을 가진 어머니의 사랑 밖에 없는 것 같다”며 “사랑과 희생의 대명사인 ‘어머니’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가 소중한 어머니의 의미를 되새기고, 메마른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안식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단체관람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042-627-07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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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소녀 2015-04-10 22:13:45
어머니 글과 사진전 다시 보고 싶은 전시네요
감동과 눈물로 봤던 전시회였습니다.

수현 2015-04-10 01:34:26
남자분이 눈물 훔치는것보니 한번 가보고 싶네요
어떨지 상당히 궁금한데요?

충전기 2015-04-09 22:28:45
어머니글과 사진전은 저희 회사 사장님과 임직원들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감동적이고 좋은 전시회였습니다. 이런 전시회가 많아서 힐링할수 있는 기회가 많았음 합니다.

율마 2015-04-08 19:30:41
정말 대단한 전시입니다 이제 해외로도 뻗어나가겠군요 기대만발입니다^^

바다 2015-04-08 16:16:47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려오고 코끝이 찡해지는 세글자 어머니....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희생 그리고 감사를 느낄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 많은 분들이 그 감동을 함께 공유하셨을리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