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분다.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노랗게 익어가는 밤이 서서히 고개를 내밀며 익었다고 속삭인다.
논산 양지서당을 찾았다.
아이들이 익어가는 밤을 그냥 바라보기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를 알기에 유복엽 큰훈장이 나서서 아이들과 탐스럽게 여문 밤을 따고 있다.
즐거운 웃음과 함께 가을이 성큼 더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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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분다.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노랗게 익어가는 밤이 서서히 고개를 내밀며 익었다고 속삭인다.
논산 양지서당을 찾았다.
아이들이 익어가는 밤을 그냥 바라보기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를 알기에 유복엽 큰훈장이 나서서 아이들과 탐스럽게 여문 밤을 따고 있다.
즐거운 웃음과 함께 가을이 성큼 더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