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추석을 맞이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국인 가족을 대상으로 한복체험 등 전통예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추석연휴 기간 9월 18일 ~ 25일에 한국효문화진흥원을 방문하는 2인 이상 가족에게는 방문기념사진을 담을 수 있는 소형액자를 선물한다. 진흥원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및 가족사진 인증이 필요하다.
또, 어르신들을 위한 효 가족영화관은 오후 14시 ▲18일 ‘말아톤’ ▲25일 ‘해바라기’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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