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4백억원 사기친 금일그룹 잔당들 어디에?… 온라인 말속임 기승
[단독] 4백억원 사기친 금일그룹 잔당들 어디에?… 온라인 말속임 기승
금일그룹-신항그룹-항동그룹 등 이름 바꿔 활동
네이버 밴드를 중심으로 지속적 피해자 기망
사무실은 텅텅…"최근 갑자기 짐을 싸서 떠났다"
  • 박종혁 기자
  • 승인 2021.09.20 14:33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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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정 2021-09-22 13:28:30
후속기사 감사합니다.꼭 처벌받길

우마 2021-09-21 15:16:18
베oo은 또 사람들한테 기다리자 선동하고 있네

추석 2021-09-21 09:53:02
과연 어디까지 사기를 칠 건가

선웅 2021-09-21 06:26:30
계속 추적보도 해주세요
저 사기꾼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붙잡고도싶지만 2021-09-20 18:23:30
여기 대표, 운영자, 대화방관리자 모두 다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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