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대전둔산경찰서는 추석 연휴 동안 기계경비 업체와 합동 순찰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합동 순찰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ADT캡스와 에이원탑시큐리티 등이 참여했다.
주요 순찰지역은 ▲둔산동 일대 ▲갈마동 원룸 밀집 지역 ▲공원 ▲골목길 ▲금융기관 등이다.
둔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단체·지역 주민 등과 힘을 모아 ‘안전한 둔산지역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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