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일의 브런치》 금일 광주·전남 경선 소감: 끝났다!!!
《김두일의 브런치》 금일 광주·전남 경선 소감: 끝났다!!!
  • 김두일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9.25 19: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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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라는 '습자지 표차' 승리가 바꾸어놓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의 달라진 태도. 사진=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눈을 부릅떴다'... 0.17%라는 '습자지 표차' 승리가 바꾸어놓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의 달라진 태도. 사진=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금일 광주·전남 경선 소감: 끝났다!!!

  - 김두일 〈열린공감TV〉 작가 (『검찰개혁과 조국대전 1, 2』 집필)

광주, 전남 전체 합산

1. 이재명 : 33,726표, 46.95%
2. 김두관 : 677표, 0.94%
4. 이낙연 : 33,848표, 47.12%
5. 박용진 : 471표, 0.66%
6. 추미애 : 3,113표, 4.33%

누적 합산

1. 이재명 : 319,582표, 52.90%
2. 김두관 : 4,203표, 0.70%
4. 이낙연 : 206,638표, 34.21%
5. 박용진 : 7,434표, 1.23%
6. 추미애 : 66,235 10.96%

경선결과 분석

* 종로구 의원직 사퇴와 극도의 네가티브 모든 조직까지 총 동원했음에도, 이낙연은 근소하게 0.17% 앞서는 것에 불과했다.

* 하지만 내일 전북은 이재명이 많이 앞설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 때문에, 호남 전체의 득표율은 이재명이 많이 이긴 것이다.

* 이낙연의 전략은 호남에서 적어도 10% 이상 차이로 승리, 언론의 화력을 받아 결선투표로 가서 역전하겠다는 것으로, 그래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했으나, 이낙연의 꿈은 '일장춘몽'으로 끝났다.

* 따라서 오늘로서 사실상 경선은 끝났다고 판단한다.

※ 사족

* 이낙연에게는 이제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차선은 즉시 후보직 사퇴, 최선은 정계 은퇴이다.
* 의원직 사퇴는 욕을 했지만, 정계 은퇴는 기꺼이 환영해 줄 용의가 있다 (정세균만큼의 판단력도 없을 줄이야...).
* 내일 결과까지 지켜는 보겠지만, 다음 주 제주경선 및 2차 슈퍼위크까지 이낙연은 과연 갈 수 있을까?
* 추미애 2등 가자. 그리고 종로구 보궐선거 출마하고, 차기 국회의장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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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완 2021-09-25 20:24:42
정확한 진단이십니다..
월급471만2천원과 월급469만5천원의 1만7천원자이뿐인데 1등월급.2등월급으로 차별화할가치가없는 공동1위.동률.거의똑같은 월급이라고 봐야죠..
입이비뚤어져도 말은 항상 바르게.한결같이 해야 사람의 진정한 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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