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일의 브런치》 부전자전: 곽상도와 곽병채
《김두일의 브런치》 부전자전: 곽상도와 곽병채
  • 김두일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9.26 17:10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일민 2021-09-26 21:23:22
부자유친이니
깜방에는 함께 가야죠.
당연히...ㅎㅎㅎ

ㅇㅇ 2021-09-27 11:37:18
부자간에 손잡고 가야겠네

기사도 2021-09-30 01:15:48
군대는 빠른 생일이라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군대 갔다와서 원주 연세대 입학했다는거 같네요.
직장에서 일하면서 대학원까지 나오고 직장 생활, 학교 생활 둘다 했는데 직장에서는 우수 사원이라고 50억이나 챙겨줬네요.
손오공이 머리카락으로 분신술 한것처럼 몸이 두개인가 봐요

기사도 2021-09-30 01:20:36
곽상도 의원님은 자기아들 디자인학과 나와서 예술 안하고 부동산 취직(?)시키고 예술하는 문재인 아들 스토커짓한거네.
예술적 재능을 부러워 했나 봄.
뭐 지원사업이라는게 실기보다는 기획 능력이 좋아야 사업계획서 같은거 잘써고 선정되기는 하지만요.

스탁 2021-09-30 13:25:24
최순실의 체육계 실세 김종이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학과장 센터장이었음...
곽상도는 민정수석 , 김종은 체육부차관 ...최순실의 향기가 화천대유에서도 풍김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