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이대열 장원토건 대표이사는 19일 장애인체육대회 대전 선수단에 격려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격려금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전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이대열 대표는 “이번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시민들과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그간의 땀방울이 결실을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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