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공주·보령·홍성서 사건·사고 잇따라…2명 사상
밤사이 공주·보령·홍성서 사건·사고 잇따라…2명 사상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1.10.21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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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0시 38분쯤 공주시 우성면 당진영덕고속도로 대전방향 67km지점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25톤 탱크로리 차량이 앞서가던 25톤 카고트럭을 들이받았다. (사진=공주소방서 제공/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21일 오전 0시 38분쯤 공주시 우성면 당진영덕고속도로 대전방향 67km지점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25톤 탱크로리 차량이 앞서가던 25톤 카고트럭을 들이받았다. (사진=공주소방서 제공/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3개 시·군에서 밤사이 크고 작은 사고가 나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1일 오전 0시 38분쯤 공주시 우성면 당진영덕고속도로 대전방향 67km지점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25톤 탱크로리 차량이 앞서가던 25톤 카고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적재함에 실려 있던 등유 4000ℓ 중 2000ℓ이 도로 주변으로 누출됐다.

소방당국과 수거 차량은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해 방제작업을 벌였다.

A씨는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20일 오후 10시 7분쯤에는 보령시 주교면 관창리 소재 한 자동차 부품제조 공장에서 40대 노동자 B씨가 작업 중 운반용 유압 장비에 신체 일부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B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후 7시 31분쯤에는 홍성군 장곡면 소재 한 사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찰 건물 5동 301㎡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4시간 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20일 오후 7시 31분쯤에는 홍성군 장곡면 소재 한 사찰에서 불이 났다. (사진=홍성소방서 제공/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20일 오후 7시 31분쯤에는 홍성군 장곡면 소재 한 사찰에서 불이 났다. (사진=홍성소방서 제공/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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