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대 “전두환(악랄)-박근혜(우매)-이명박(교활) 뛰어넘는 윤석열”
김주대 “전두환(악랄)-박근혜(우매)-이명박(교활) 뛰어넘는 윤석열”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1.10.22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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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문인화가 김주대 시인이 22일 '사과(Apple) 사진’으로 국민 조롱을 본격화한 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비판에 거품을 물었다. 사진=윤석열 인스타그램/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급기야 문인화가 김주대 시인이 22일 '사과(Apple) 사진’으로 국민 조롱을 본격화한 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비판에 거품을 물었다. 사진='윤석열' 인스타그램/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마귀의 기운을 가진 놈이거나, 무지한 놈이거나, 사이코패스이거나, 일베적 사고를 가진 놈이거나, 별일 아니라 일상적으로 하는 일이라는 걸 보여주어 실수임을 가장하려는 교활한 고집이거나, 몰상식한 부인의 지도편달이거나, 이른바 도사놈들의 조언이거나...”

급기야 문인화가 김주대 시인이 거품을 물었다. 그는 22일 '사과(Apple) 사진’으로 국민 조롱을 본격화한 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 “‘도대체’라는 말로도 도대체 받아들일 수 없는 일들을 매일 벌이고 있다”며 “사실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악마적 수사를 할 때, 이미 이 자의 성격과 인성은 바닥의 일부를 보였다”고 떠올렸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에 있을 때 새던 바가지가 밖에 나온다고 안 샐 리가 없다”며 “여러 차례의 '사과' 사진으로 국민을 조롱하고 국민과 기싸움을 벌이는 이 자학살자 전두환보다도 악랄하고, ‘최순실의 애완견박근혜보다도 어리석으며, 돈에 환장한 이명박보다도 교활하다”고 몽둥이를 치켜들었다.

시민의 머리를 곤봉으로 내리쳐 깨어 버리고, 총에 맞았지만 목숨이 붙어 꿈틀거리는 시민을 트럭에 던져넣고, 고교생에게는 물론 노인들에게도 총을 난사하던 전두환의 공수부대, 자식의 죽음을 안고 울부짖는 세월호 유족 앞에서 짜장면을 먹으며 조롱하고, 세월호 희생자를 ‘횟감’에 비유한 일베들. 열거하기에도 끔찍한 모든 극한의 악을 합법적으로 소유한 검찰총장 출신다운 행동들이지만 매일같이 듣고 보기에 국민들은 참 힘들다. 체념에 가까운 분노가 온 나라에 번져간다.”

그리고는 “이 자가 SNS에 올린,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은 해방과 분단 이후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의 연장선에 있다”며 “사과 사진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소리쳤다.

한편 〈굿모닝충청〉은 이날 새벽 「윤석열, '내 사전에 사과(謝過)는 없다. 사과(Apple)만 있을 뿐'」이라는 제목으로 이를 가장 먼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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