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탄진 다가온' 기공식서 공사 감리단장 손가락 자해
'신탄진 다가온' 기공식서 공사 감리단장 손가락 자해
  • 윤지수 기자
  • 승인 2021.11.29 1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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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신탄진동에서 29일 열린 ‘신탄진 다가온’ 기공식에서 현장 관계자 A씨가 자신의 왼손 3번째 손가락을 절단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자료 이미지 /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에서 29일 열린 ‘신탄진 다가온’ 기공식에서 현장 관계자 A씨가 자신의 왼손 3번째 손가락을 절단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자료 이미지 /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대전드림타운 ‘신탄진 다가온’의 착공을 축하하는 기공식 행사장에서 공사 감리단장이 자신의 손가락을 절단한 사건이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 대덕구 신탄진동에서 열린 ‘신탄진 다가온’ 기공식 행사장에서 현장 관계자 A씨가 자신의 왼손 3번째 손가락을 절단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시청 공무원이 아닌 공사 감리단의 단장으로 밝혀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공사를 시작하지도 않은 시점에서 무슨 이유로 행사장에서 손가락을 자해 했는지 모르겠다”며 “관계자들과 사건 연유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A씨는 기공식에서 경과보고를 하던 중 미리 준비해 둔 흉기를 이용해 손가락을 자해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날 열린 ‘신탄진 다가온’ 기공식 행사는 시 공식 유튜브 ‘대전블루스’를 통해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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