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주민 여가 인프라 건립비 28억 원 확보
대전 서구, 주민 여가 인프라 건립비 28억 원 확보
  • 윤지수 기자
  • 승인 2021.12.02 0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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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산은 대전 둘레산길 중 11구간 등산로로 주민들의 둘레길 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대전시 제공 /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구봉산은 대전 둘레산길 중 11구간 등산로로 주민들의 둘레길 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대전시 제공 /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대전 서구가 행안부·대전시로부터 둘레길 조성사업 및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건립비 28억 원을 확보했다.

▲구봉산둘레길 13억 원 ▲가수원근린공원 다목적체육관 건립 15억 원으로 서남부권 여가시설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구봉산은 대전 둘레산길 중 11구간 등산로로 주민들의 둘레길 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사업비 확보로 편의시설 정비, 노후된 안전펜스 정비가 진행되면 도심 속 안전하고 쾌적한 둘레길 산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가수원근린공원 다목적체육관 건립​은 체육시설이 부족한 구도심권 주민들의 여가시설 확보를 위해 체육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상기 체육센터가 준공되면 서남부권 주민들의 여가활동 공간 확보로 문화체육 시설에 대한 지역 간 격차가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서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및 국‧시비 28억원은 박병석 국회의장의 지역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박병석 국회의장님의 관심과 지원으로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시설 확충 사업들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석 의장은 그동안 국회의장으로서 ▲정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노루벌적십자생태원 조성 ▲대전선암초등학교 다목적강당 증축 등 지역 현안의 해결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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