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 “‘쥴리 의혹'은 명백한 사실… 증언할 제보자 즐비”
〈열린공감TV〉 “‘쥴리 의혹'은 명백한 사실… 증언할 제보자 즐비”
- "바로 내가 '쥴리'에게 직접 접대 받은 사람" 생생 증언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1.12.07 00:30
  • 댓글 16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63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도요타다이쥬 2023-05-22 17:19:58
쥴리를 만난건 사실이겠지~ 쥴리에게 접대받은 것도 사실이고, 니가 니가 룸싸롱간 것도 사실이고, 그런데...그 쥴리가 지금의 김건희여사는 아니겠지~ 너보고 너랑 비슷한 노미 도둑질 했다고 니가 도둑이 아니란 사실을 증명해봐! 그러면 얼마나 황당할까? 뇌가 있으면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니가 할일은 맞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쥴리가 김건희여사라는 걸 입증하면 된다. 입증 못하면 아닥하고 있어라!

쥴리 2022-07-28 11:22:18
음.. 쥬리인줄은 거짓말 탐지기 서로 돌려 보면 될일이고..
양재택 동거 사실은 법적으로 확인 됐으니.. 더 볼것도 없네..

누가 거짓을 주장하는지는 가려 보장.

하지만.. 건희의 과거 형태를 볼때는 건희의 거짓말이 많다 보니.. 신빙성이 떨어진다

한씨 2022-06-03 04:13:21
노무현이 룸싸롱 댕긴거가 되는데.......
겉다르고 속 달랐다가 뽀롱 나서 자살한거라는 건가?
기자양반 약 먹었니?

한심 2022-05-14 08:15:44
언론맞나 남성적으로 생긴 얼굴이 어디한둘인가... 아니왜 프로파일러나 심령사도 데려와서 확인해보지 그러나.. 이런글쓰고 기자라고 떡~박아놓음 안부끄럽나

웃기네 2022-01-25 18:00:15
안 뭐시기인가 하는 자는 발차기인지 뭔지 했다고하는데 스포츠맨 욕 먹이는 짓 하는구나 뭘 찾는지 모르겠지만 본인 거시기나 차지않도록하슈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