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박지현 기자]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이 오는 21일까지 17개 읍면동을 방문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지역 내 주요 현안 사항 청취 등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 부시장은 “지역 현안 및 추진해야 할 역점사업 등에 대해 계속 경청하고 꼼꼼히 확인해 시민에게 신뢰받고 행복을 주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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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박지현 기자]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이 오는 21일까지 17개 읍면동을 방문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지역 내 주요 현안 사항 청취 등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 부시장은 “지역 현안 및 추진해야 할 역점사업 등에 대해 계속 경청하고 꼼꼼히 확인해 시민에게 신뢰받고 행복을 주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