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 '쥴리'를 찾아서... 김건희의 네 가지 문제점
〈열린공감TV〉 '쥴리'를 찾아서... 김건희의 네 가지 문제점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2.02 00:39
  • 댓글 3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쥴리’ 의혹을 집요하게 탐사취재·보도해온 〈열린공감TV〉가 1일 설 특집방송을 통해, 지금까지 나타난 ‘쥴리’ 목격자들의 증언과 의미를 분석했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쥴리’ 의혹을 집요하게 탐사취재·보도해온 〈열린공감TV〉가 1일 설 특집방송을 통해, 지금까지 나타난 ‘쥴리목격자들의 증언과 의미를 분석했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쥴리’ 의혹을 집요하게 탐사취재·보도해온 〈열린공감TV〉가 1일 설 특집방송을 통해, 지금까지 나타난 ‘쥴리목격자들의 증언과 의미를 분석했다.

매체는 이날 「자본권력, 검찰권력과 결탁해 이권을 챙기고 정치권력 정점(영부인)을 노리는 '쥴리'를 목격한 사람들!」을 주제로 9명에 이르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재조명하는 가운데, 재벌-검찰-금융마피아로 이어지는 ‘악의 카르텔’에서 ‘쥴리’로 알려진 김씨가 어떤 존재였는지를 다시 들추었다.

매체는 정피디의 내레이션을 통해 “열린공감TV는 어느 한 개인의 사생활을 파헤치려는 게 아니다”라며 “어느날 그녀와 어머니 두 모녀는 어느 한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고, 그녀들은 53억원에 이르는 일확천금을 독식하기 위해 두 사람의 인생을 철저하게 망가뜨려 버렸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정상적인 거래였더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녀들의 욕심은 끝이 없었고, 그 욕심을 지켜내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막강한 공권력인 '검사'를 이용했다”며 “평범했던 이들이 어떻게 검사들과 인연을 맺고, 그 어마어마한 돈을 독차지할 수 있었던 것일까”라고 이들의 숨은 행적을 더듬었다.

그는 탐사취재 배경과 관련, “이러한 엄청난 범죄를 저지르고 두 사람의 인생을 철저하게 유린했으며, 심지어 그 중 한 명은 이 세상을 떠나버린 지금 17년이 지났음에도 사건이 아직 끝나지 않고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쥴리’의 활동 무대로 알려진 라마다르네상스 호텔 지하 나이트클럽 '볼케이노'에 대해 “진실은 당시 관계자들의 기억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정작 중요한 것은 그녀가 '쥴리'였든 또 다른 이름을 사용했든, '그곳에 그녀가 있었다'라는 사실”이라며 “그녀는 자신의 존재를 통해 다양한 정관계, 판검사, 연예계 사람들을 접대하는 소위 '에이스들' 중 한 명으로 알려졌고, 여러 경로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쥴리는 단순한 유흥업소 여종업원의 이름이 아니라,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로 이어지는 기득권 동맹이 피어낸 '악의 꽃'으로 보인다”며 “김씨가 단지 윤석열 후보자의 배우자라서가 아니라, 그녀가 재벌-검찰-금융마피아로 이어지는 '악의 카르텔'의 핵심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녀가 2009년 코바나컨텐츠의 대표가 된 이후 무수한 대기업과 금융기관들이 앞다퉈 스폰서가 되려고 한 것도 마찬가지 이유”라며 “그녀는 라마다르네상스 조남욱 회장을 통해 '악의 카르텔'과 연결됐고, 그 '악의 카르텔'은 양재택 윤석열을 넘어 서울대총장과 총리를 지낸 정운찬 씨마저 녹여냈으며, 이제 급기야 대통령 권력까지 손에 넣으려 하고 있다”라고 상기시켰다.

아울러 “그녀가 최근까지 사석에서 양재택 전 검사를 '재택이, 재택이'라고 부른 것은 윤석열과 양재택 검사가 이 ‘악의 카르텔’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고 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소리쳤다.

강진구 기자는 이날 “쥴리는 여성을 무기로 권력과 부를 축적하며 피해자를 발생시켰다”며 김씨의 문제점을 4가지로 간추렸다.

① ”자신은 쥴리로 활동한 적이 없었다”며 거짓말을 했다
여성을 무기로 권력층과 스스로 인맥을 쌓았다
③ 그 인맥을 활용하여 부정한 재산을 축적, 피해자를 발생시켰다
④ 피해자와 소송 중 부당한 권력을 행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뭐여 2022-06-28 21:49:24
결론이 뭐야 증거는 어딨어

이상영 2022-03-13 22:21:16
이러고 싶나… 에휴..
접대하는 사진이나 녹음 파일 영상을
내밀며, 의혹을 제기해야 정상인데,
선동질이나 하고 팩트는 하나도 없다.
이건,
기자 얼굴만 봐서는 충청 다방 챌린지나 하며,
티켓이나 끊는 상이다. 본것도 같다.
이러면 되는건가?

쥬얼리 2022-02-08 16:50:50
역겹다.

쥴리 2022-02-08 16:05:18
몸둥아리로 살아온 싸구려가
감히 청와대 안방을 노리다니
낙태 500 ㅡ모자보건센터

2022-02-08 16:03:13
더럽다
얼굴만 봐도 너무 더러워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