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28일 개소...7개사업 추진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주거문제 해결에 팔을 걷었다.
세종시는 28일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다정동 LH임대상가 내)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청년 1,800여 명을 대상으로 7가지 세부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지원사업의 일정과 구체적인 내용은 세종 청년희망내일센터(044-850-3821~38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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