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Who?] 박희진 “양질의 일자리로 대덕구에 청년 몰리게”
[6.1 지방선거 Who?] 박희진 “양질의 일자리로 대덕구에 청년 몰리게”
국민의힘 박희진 예비후보, 27일 대전 대덕구청장 출마 선언
“대전 유일 윤석열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중앙 핫라인 피력”
  • 윤지수 기자
  • 승인 2022.04.27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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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대 대전시의원을 지낸 국민의힘 박희진 예비후보가 27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대덕구청장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제5·7대 대전시의원을 지낸 국민의힘 박희진 예비후보가 27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대덕구청장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며, 양질의 일자리로 대덕구에 청년들을 몰려오게 만들겠습니다”

제5·7대 대전시의원을 지낸 국민의힘 박희진 예비후보가 27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대덕구청장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도 미래도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사람이라고 강조하며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를 만드는 민생해결과 일자리 최우선 구청장이 돼 산학연 거버넌스로 청년들이 몰려오는 활력 도시로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박 예비후보는 현 박정현 대덕구청장에 대해 “‘퍼주기식 포퓰리즘 정치’는 청년의 미래를 박탈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내가 구청장이 된다면 선심성 포퓰리즘 대신에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도시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의 대덕구 이슈는 인구감소였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경제적 접근이라고 분석하며 대덕구 민생을 활성화할 ‘6대 분야 80개 공약’을 제시했다.

6대 분야는 구체적으로 ▲계층별 다양한 일자리 확충 ▲지역의 여러 도시기반시설 확충 ▲소외계층 없는 복지 실현 ▲교육환경개선·평생학습활성화 ▲전통문화계승과 관광인프라 확대 ▲친환경 녹색성장 운영 ▲경제전문가로서 민생안정 ▲더 좋은 일자리 최우선 확충 ▲내 삶이 더 행복한 대덕 등으로 모아진다.

박 예비후보는 80개 공약 중 가장 최우선 정책은 단연 일자리 창출이라고 목소릴 높였다.

친환경 정책으로는 ▲감염병 예방대책 ▲미세먼지 저감 대책 ▲탄소저감 대책 핫 라인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면 그 다음은 생활환경이다. 친환경 공원들과 생활 체육시설들이 다양한 형태의 환경복지, 조경복지로 구민의 삶 만족도가 증가하도록 만들겠다”고 내걸었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대덕구 숙원인 ‘장동 탄약창 이전 문제’에 대한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120만 평 규모 장동 탄약창 이전도 오래전부터 계획했었다, 대덕구의 자원 중 하나의 도시가 될 수 있는 곳으로 본다. 각종 정비사업과 도시개발 사업을 큰 그림으로 국가사업과 연결해 국비와 시비를 끌어와서 해낼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또, 대청호를 국민힐링파크 국가공원으로 만들어 전국 관광객을 모이게 하자는 개발 로드맵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저는 7대 대전시의원 시절 부터 대청호를 개발하자고 주장했고 구청장이 된다면 대청호를 국민힐링파크 국가공원으로 만들어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와 돈을 쓰도록 만들겠다”며 “한강보다 크고 멋지게 만들 자신이 있다. 국비와 시비를 합쳐 잘 만들면 신탄진은 메타도시의 중심으로 동서균형은 물론 남북균형까지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자신이 대전에서 유일한 윤석열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이라는 점을 피력하며 “중앙과 핫라인이 생겼기 때문에 국비확보 등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 대덕구의 인프라 개선에 노력을 쏟겠다. 시의원 시절부터 제안했던 대청호국민힐링파크를 국가 정원 규모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출마 선언을 마무리하며 박 예비후보는 “살 맛 나는 신나는 대덕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정착시킨 후 인구소멸에 대비해 대덕의 장기적 비전에 초석이 되겠다. 청년이 모이는 활력 도시로, 생애주기별 교육을 다양하게 제공해서, 선비 도시의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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