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세종 박수빈 기자] ㈜타이어뱅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해 시행한 고객감사 행사에서 행운의 4번째 주인공으로 당첨됐던 정희영 씨가 2일 그랜저를 품에 안았다.
당초 정씨 부부는 작년 12월 진행된 추첨행사에서 주인공으로 당첨됐지만, 차량 출고 정체로 5개월여 만에 차량을 인계받았다.
정 씨는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식당 운영에도 도움이 됐다. 타이어뱅크가 희망의 기운이 된 듯하다 ”며 “앞으로 새 차와 함께 저희 부부도 열심히 일하며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세종에 본사를 둔 타이어유통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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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산거제점에 2쪽 타이어를 교체해야된다고하면서 위험하다면서 헐 ~~아무 이상도없는 타이어 를 교체했어요 6개월전에 갈아끼운 바퀴를 출퇴근으로만 사용하는 차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