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충북도지사] 국민의힘 김영환 47.9% vs 민주당 노영민 37.5%
[여론조사-충북도지사] 국민의힘 김영환 47.9% vs 민주당 노영민 37.5%
[굿모닝충청-리얼미터] 충북도지사 후보 지지도, 청주권 경합…비청주권 김 우세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2.05.03 14:0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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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민주당 노영민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 그래픽=굿모닝충청 홍정아 기자
6.1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민주당 노영민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 그래픽=굿모닝충청 디자인팀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오는 6월 1일 충북도지사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의 양자 대결로 펼지는 가운데 김 후보가 10.4%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굿모닝충청>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진행한 충북도지사 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 노 후보가 37.5%, 김 후보가 47.9%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인물은 3.0%, 없음/잘모름 등 부동층은 11.6%로 조사됐다.

노 후보는 ▲40대(53.9%) ▲진보층(69.9%) ▲사무/관리/전문직(48.1%)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5.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4.6%) 정의당 지지층(41.1%)에서 높은 지지를 보였다.

이어 김 후보는 ▲중남부권(52.2%), ▲60세 이상(67.5%), ▲남성(55.4%), ▲보수층(76.6%), ▲농/임/축산/어업(60.7%), 무직/은퇴/기타(60.3%), 가정주부(56.0%), 자영업(57.1%), ▲국민의힘 지지층(87.8%)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특히 지역별로 청주권에서는 노 후보 40.1%, 김 후보 44.8%로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충주와 제천 등 북부권에서는 노 후보 34.5%, 김 후보 50.4%를 중남부권에서는 노 후보 34.9%, 김 후보 52.2%로 김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6.1 지방선거 충북도니사 선거 후보지지도. 그래픽=굿모닝충청 디자인팀

지지 여부와는 별개로 차기 충북도지사로 당선될 가능성 질문에는 노 후보 37.9%, 김 후보 49.6%로 11.7%p 차이가 났다. 부동층 비율은 10.0%다.

후보별로 노 후보는 ▲40대(53.9%), 50대(41.8%) ▲여성(41.8%) ▲진보층(67.3%) ▲사무/관리/전문직(50.3%), 학생(43.6%),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2.9%)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1.6%), 정의당 지지층(42.9%)에서 지지했다.

김 후보는 ▲북부권(53.5%) ▲60세 이상(65.6%) ▲남성(56.5%) ▲보수층(73.8%) ▲자영업(60.6%), 농/임/축산/어업(59.0%), 무직/은퇴/기타(58.3%), 가정주부(58.0%), ▲국민의힘 지지층(86.2%)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충북도지사 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후보의 자질과 능력’(35.0%)이 가장 높았고 ‘소속 정당’ 22.0%, ‘정책 및 공약’ 14.7%, ‘도덕성’ 13.8%, ‘지역 기여도’ 8.3%로 나타났다.

충북지역 정당지지도. 그래픽=굿모닝충청 디자인팀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8.8%, 더불어민주당이 35.9%, 정의당이 4.8%, 기타 정당은 2.2%의 비율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8.4%다. 

더불어민주당은 ▲40대(57.5%) ▲여성(41.7%) ▲진보층(68.2%) ▲사무/관리/전문직(48.0%),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3.9%)이 지지했고 국민의힘은 ▲60세 이상(66.4%) ▲남성(55.3%) ▲보수층(78.6%) ▲무직/은퇴/기타(64.0%), 가정주부(56.4%), 자영업(56.0%), 농/임/축산/어업(54.2%)에서 많이 지지했다.

충북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40.7%로 가장 높았으며 ‘문화/관광/체육/휴양벨트 조성’ 15.5%,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공항 육성’ 10.8%, ‘방사광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9.2%, ‘오송 글로벌 바이오밸리 조성’ 8.1% 순으로 나타났다.

6.1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선택기준. 그래픽=굿모닝충청 디자인팀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64.2%, '가급적 투표하겠다' 20.4% 등 84.6%가 투표의향을 나타냈고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 8.8%,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 5.2%로 나타났다.  

6.1지방선거 투표의향. 그래픽=굿모닝충청 디자인팀 

한편 <굿모닝충청>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충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 구성은 무선가상번호 100%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방식이며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에 따라 표본을 추출했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으며,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이고, 응답률은 8.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www.nesdc.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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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나라 2022-05-13 13:32:39
노영민이 도지사 후보 ㅋㅋㅋ 웃고 간다.

흑성산 2022-05-08 22:18:52
김영환 후보님은 영혼이 맑은 분이십니다 충북도민을 실망 시키지 않을 분이란걸 확신합니다

국힘당원1 2022-05-03 20:21:34
충북지사 할 생각도 없던 김영환 데려다 앉혀놓은건 충북을 우습게 보는거지

낯두껍데 2022-05-03 17:47:40
노영민이 나온건 진짜 청주사람들 개 호구로 보는듯~!!!

노영민 아웃 2022-05-03 17:18:24
충북 집팔고 간 노영민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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