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광숙 사회재난과장은 대통령 표창
[굿모닝충청 박수빈 기자] 세종시가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재난관리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2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관 표창과 함께 추광숙 시 사회재난과장이 지난 31년간 공직자로 탁월한 행정 능력과 대민봉사 행정에 앞장서 온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류임철 시장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국제안전도시 세종의 위상에 걸맞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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