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대전 유성구가 ‘제1회 유성온천 봄꽃 전시회’가 진행되는 온천문화공원에서 5월 14일, 15일에 ‘숲힐링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가 주관하고 산림복지진흥원, 대전숲체원, 한국식물화가 협회가 협력·참여해 유성 방문객들을 위한 산림복지 체험프로그램 등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숲을 품은 꽃이 있다’라는 주제로 숲해설가가 함께하는 봄꽃 스토리텔링 ▲어린이 식물 세밀화 그리기 ▲향나무 목걸이와 반려식물 나무화분 만들기 ▲숲여행 생태VR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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